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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보령 가족여행 일주일을 마치고 (숙소이야기)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 가족여행 일주일을 마치고 (숙소이야기)
작성자 강** 등록일 2023-12-18 조회 202
첨부 jpg파일 첨부 20231209_095947.jpg(1.54MB) 미리보기
jpg파일 첨부 20231204_105930.jpg(1.69MB) 미리보기
가족과 함께 보령에서 일주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신경썼던 부분은 역시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큰 걱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보령시가 관광지로 유명한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초반 천북굴단지와 천북면 여행을 위해 주변 1박할 숙소를 알아보았는데 이 때는 보령 관광문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숙소리스트를 참고하여 바다 앞 펜션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우유창고나 학성리공룡발자국화석지 그리고 오천항-충청수영성까지 함께 둘러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후 대천해수욕장 주변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들이 있어서 겨울 바다와 조개 구이, 스카일바이크를 즐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천파로스에서 묵었는데 이곳의 장점은 2개의 방이 있음에도 가성비있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밤에 일을 해야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분리된 공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했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이후 세번째 숙소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가장 들었던 부분은 시내와 매우 가깝다는 점이었어요. 그 동안 자연휴양림을 많이 다녔는데 산 속 깊숙히 들어가는 것도 아니어서 이렇게 시내와 가깝게 오갈 수 있는 점이 매우 편했습니다. 식사하러 가거나 할 때 부담이 적었어요. 주변으로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 무궁화수목원 등 관광지들도 가깝게 있어서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일주일 여행하는 동안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좋은 숙소들이 있어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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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성희
연락처 :
041-930-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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