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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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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본래 오천면 천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군서리 군동리 내웅리 일부를 병합하여 이곳에 있는 고소성의 이름을 따서 소성리라 하여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되었다.

영보리

본래 오천군 천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율변동 갈마연동 우티리 석소탕동 오포리 진곶지리를 병합하여 영보리라 해서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되었다.

교성리

본래 오천군 천동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웅포동 호접동 김신리 태현리 내웅리 금암리 일부와 보령군 장척면 오곡리 일부를 병합하여 교성리라 해서 보령군 오천면에 편임됨.

오포리

본래 오천군 천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호도리 심동 수정동 선동 양촌 금암리 일부를 병합하여 오동과 호포의 이름따서 오포리라 하여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하였다.

갈현리 (葛峴里)

본래 오천군 천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연정리 갈두리 지동과 석현리 산수동의 각 일부와 보령군 장척면 구수동 일부를 병합하여 갈두와 석현의 이름을 따서 갈현리라 하여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하였다.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의 일부 개편으로 갈현리를 분할하여 당시 2구였던(연정동, 칡머리, 가줄)을 분리하여 주포면에 이관하였다. 현재 산구굴 마을과 돌고개 마을로 이루어진 가장 작은 리 이다.

효자도리

본래 오천군 하남면의 지역으로써 소제미라고 불렀는데 한자 표기를 효자도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육도리 추도리 월도리 소도리 목도 안마도 흑도 허육도 삼형제도 몽덕도 황도를 병합하여 효자도리라 해서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하였다. (월도, 허육도, 추도, 효자도, 육도, 소도)

원산도리

본래 오천군 하남면의 지역으로 고란도 또는 고만도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선촌리 진고지리 점촌리 진촌리 초전리 사창리 구치리 저두리 외죽도 증도 군관도를 병합하여 원산도리라 해서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하였다. 고려 25대 충렬왕때 대사성 최해 부자가 이곳에서 귀양살이를 하면서 시를 지어 인물과 풍습을 읊었다.

외연도리

본래 오천군 하서면의 지역으로 황해 가운데 멀리 떨어져 외연도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중구역 폐합에 따라 횡견도리 황도리 오도 대청도를 병합하여 외연도리라 해서 보령군 오천면에 편입하였다. (황도, 오도, 횡견도)

고대도리

삽시도 북쪽으로 섬이 있는데 이섬을 고대도라 부른다. 섬에 옛 집터가 많아서 고대도라 부른다. 옛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던 섬으로 옛날에는 외연도 밖으로 홍어잡이를 주로 하던 섬이다.

삽시도리

삽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도 삽시도라는 마을이 있고 섬의 모양이 화살을 꽂은 활과 같다해서 삽시도라 부르는 섬이다. 168가구에 500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농가는 15농가이고 나머지는 대개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곳에는 홍경래의 난 당시 많은 군사가 조련하였다는 설이 있으며 지금도 화살촉을 발견할수 있고 이곳 개척에 절대적 공훈을 세운 박영삼 선생을 들 수 있다.

장고도리

고대도 서북쪽에 자리한 섬으로 장고도 라고 한다. 섬 지형이 장구처럼 생겼다 해서 부르는데 인구는 300여명으로 76가구이다. 어업에 종사하고 민요와 민속놀이가 있는데 등바루놀이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민속놀이다.

녹도리

마한때부터 인류가 정착해서 살던 섬이다. 조선말엽에는 오천군 하서면 지역인데 사슴처럼 생긴 섬이라 해서 녹도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호도리 석도 화사도리 길산도 외점도 명덕도를 병합해서 녹도리라 했다.

담당부서 :
오천면
담당자 :
전종배
연락처 :
041-930-4612
최종수정일 :
2019-05-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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